그들이 가는 길 (1947)

풍운아 (1926)

낙원을 찾는 무리들 (1927)

철인도 (1930)

임자없는 나룻배 (1932)

서울의 지붕 밑 (1961)

상록수 (1961)

홍차기의 일생 (1948)

개화당이문 (1932)

현해탄은 알고 있다 (1961)

춘향전 (1935)

칠번통소사건 (1936)

망부석 (1963)

신문고 (1963)

연산군(장한사모편) (1961)

폭군연산(복수,쾌거편) (1962)

원한의 두 꼽추 (1971)

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 (1972)

증언 (1974)

월하의 검 (1970)

오몽녀 (1937)

孟進士宅慶事 (1962)

춘희 (1928)

청춘부대 (1938)

두만강아 잘 있거라 (1962)

지원병 (1941)

불나비 (1965)

무영탑 (1970)

잃어버린 사람들 (1967)

활빈당 (1965)

까치소리 (1967)

이차돈 (1962)

유혹의 강 (1958)

고원 (1969)

단종애사 (1956)

논개 (1956)

왕자호동과 낙랑공주 (1956)

그 여자의 일생 (1957)

독립전야 (1948)

고려장 (1963)

봄·봄 (1969)

지금 그 사람은 (1968)

미몽 (1936)

시집가는 날 (1956)

이름없는 별들 (1959)

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(1959)

유관순 (1959)

Suelo (1960)

Heo Seung, quien afirma que "nació del suelo, vivirá en el suelo y morirá en el suelo", se convierte en abogado en Seúl. Sin embargo, cuando los...

춘향전 (1961)